[새인봉 해골바위] 무등산/새인봉2025/ 6. 11. 수~오전 09시15분 증심사인원/2명날씨/맑음코스/증심사~운소봉~새인봉~새인봉삼거리~동적골~수타자~승강장 진녹색 푸르름 유월도 벌써 절반 가까이 와버렸네요. 우리는 푸르름속에 일상을 생활하며 살아가죠. 그 푸르름 속에 활력이 있고기쁨이 있고 행복함이 있고 무등 이곳엔 풀과 꽃과 나무또 갖은 벌레와 동물함께 어울려 살고 있는푸른 숲 무등으로 가보자.명랑한 새소리스치는 바람소리 들으며세상살이 내려놓고잠시 잊어버리며 쉬어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