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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손죽도[마재봉~봉화산~삼각산]

자연산1 2026. 3. 8. 10:38

[삼각산에서 바라본 손죽도]

 

여수/손죽도[마재봉~봉화산~삼각산]    13.7km

2026/ 3. 7. 토~오전 05시30분 집 출발~나로도항. 

갈때~나로도항~08시 15분배...손죽도 하멜 17,200원.

올때~손죽도~나로도항 16시30분배... 하멜 15,700원.

날씨/맑음,칼바람

인원/10명

코스/손죽도항~이대원장군동상~마재봉~봉화산~지지미재~깃대봉~삼각산~손죽돌담길~이대원사당~손죽해수욕장~손죽도항

 

손죽도(巽竹島 )는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 손죽리에 속한 섬이다.

여수시내에서 남서쪽으로 약 74km, 고흥반도 남단에서 약 1.8km 지점에 있다.

손죽열도의 중심섬이며, 섬의 모양은 삼각형이다. 

임진왜란 때 도만호 이대원(李大源)이 전사한 곳으로 당시 큰 인물을 잃었다는

뜻에서 손대도라 부르다가 후에 손죽도가 되었다고 한다.

최고지점은 깃대봉(242m)으로 섬 중앙에 있으며,

서쪽 해안 일부를 제외하고는 비교적 경사가 완만한 구릉지가 곳곳에 분포한다.

해안은 북쪽에 크게 만입된 부분이 있을 뿐 드나듦이 비교적 단조롭고,

만 일대에 펼쳐진 모래사장을 제외한 대부분이 암석해안으로 해식애를 이룬다.

기후는 대체로 온화하며 비가 많다. 취락은 선착장이 있는 북쪽 만 안에 집중한다.

이대원 장군의 사당이 있으며, 북서쪽 돌출부 끝에는 무인등대가 있다.

 

《이대원 장군》

李大源(자는 浩然, 본관 함평, 1566~1587, 향년 22세)은 1566년(명종 21)

경기도 평택 포승읍 내기리에서 진사 이인고(李仁考)의 손자이며,

이춘방(李春芳)과 정선 전씨(목사 우성의 딸) 사이에서 태어남

1583년(선조 16) 18세에 무과에 급제했는데 당시 최연소였으며,

역대 최연소 무과 합격자는 17세에 급제한 남이 장군이라 한다.

이순신은 31세에 무과 급제. 이대원이 급제할 당시

전체 급제자 500명중 43등(병과 30위)인데 동기인 나대용 장군은 65등을 하였으며

남들보다 출세길이 빨랐다.1586년 훈련원 선전관으로 있다가

그해 鹿島萬戶( 종4품)가 되었다.

1587.2 1차 정해왜변 승전으로 전라좌도 수군절도사(정3품)에 임명되었으나

조정의 명이 도달하기 전에 손죽도에서 전사하였다.

《심암》
沈巖(자는 洞賓, 1532~1587, 중종32년~선조20년)은 청송 심씨 안효공파로서,
그의 현조부는 조선개국 공신이자 세종의 장인인 영의정(청천부원군) 沈溫,

고조부는 세종의 처남이자 영중추원사 沈濬, 증조부는 황해도관찰사 沈湄,

조부는 용담현령 沈淇, 아버지는 의빈부 경력 沈義儉인데,

중종32년인 1532년 찬성申光漢의 딸인 母 사이에서 출생하여

무과에 급제한후 명종19년인 1564.6 전북 고창군의 무장현감으로

부임하였다가 1568.12 상을 당하메 사직하고 이후 전라좌수사로 재직중

정해왜변 패전의 책임을 물어 선조 20년 1587년 효수(55세)
4형제중 둘째였던 심암은 관료생활중 관찰사를 역임한 막내동생

청원부원군 沈垈의 덕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펌)

 

05시 30분 이른 새벽에 출발~
승용차는 달리고 달려 고흥반도 지날때쯤
찬란한 여명이 시작~배시간이 여유 있지만
운전자 맘이라 잠시도 안쉬고 나로도항에 도착~
그바람에 여명은 달리는 차안에서 담았네요.

 

아침 여명....달리는 차안에서 바라봅니다.
나로도여객터미널...여수에서 출발해온 배가 나로도여객터미널에 들러 거문도감...
타고갈 하멜호
손죽도 도착~
삼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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