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산행/지리산·[비등]

지리산/선비샘골~덕평습지~도덕봉

자연산1 2025. 8. 3. 09:04

[선비샘폭포]

 

지리산/선비샘골~덕평습지~도덕봉  11km

2025/ 8. 2. 토~오전 06시30분 출발

인원/3명

날씨/맑고.오후 비.

코스/의신~대성주막~원대성~작은세개골~움막~선비샘골~덕평습지~도덕봉~원통암~의신

 

의신마을에서 대성골로 접어드는데 

이게 여름인가 싶을정도로 시원합니다.

느낌에 가을?? 역시 지리산이라 그런가?

 

잔잔한 산길~ 오를때 조금은 땀이나지만

옛 대성주막까지 쉬운코스~

원대성마을 까지도 쉽게....이후~계곡

 

내가 서 있는 자리는 언제나 오늘이고
나의 눈에 보이는 것이 희망이고 
나의 귀에 들리는 것도 기쁨입니다.

 

홀로가 아닌 함께 웃을 수 있는 건

호흡하며 같이 걷는 동행자가 곁에 있기 때문이겠죠.

오늘도 안전 산행 마무리 잘할수 있기를 희망하며~

 

화마의 흔적~지금은 플이 자라 그런대로 푸른색을 입고 있으니 좋다.
가는길에 산사태 흔적~ 나무 뿌리도 뽑히고 돌도 구르고
옛 대성주막 주변...저집은 화마로 잘 버티며 살아 있고...
화마로 잔해물만 남아 있는 대성주막 흔적
하늘이 열리며 저위 능선이 남부능선
잠시 쉬어가며...
원대성마을
작은세개골로 내려왔다...삼단폭포는 내려오며 바라만 보았고
베낭 무겁다고 이른 점심을 해결하고 ...
비어 있는 움막지나며
진주에서 오셨다고 옛대성주막에서 잠시 쉬며 애기했는데...먼저 출발 하시더니 이쪽으로 오셨네요.
좌선대가는길에 널브러진 쓰레기들
덕평습지
도덕봉 바위군들~
덕평봉과 칠선봉 영신봉이....
반야 노고단쪽 ~흐려서 조망꽝~
둘이만 찍고 난 안찍어주고 뭐래~
덕평능선 덕평봉과 칠선봉
석굴...바위틈에 저소나무가 더 멋지다.
불난곳...산불지대
경남메아리 다녀간 흔적~

원통암에서 바라본 풍경~

화개동천을 사이에 두고 산 꼬리가 굽이친다.

남부능선에서 뻗어 내린 지네능선과 토끼봉 지능 범왕능선이

서로 꼬리를 겹치고 그 뒤로 섬진강 넘어 백운산 능선이 겹쳐진다.

바로 안산(案山)의 역할을 하는 산이다

산줄기 첩첩한데 또 한번 병풍을 두르니 참으로 보기드문 장관이다.

그래서 원통암이 너무 좋은 터다고....스님께서 그러신다.

원통암 지나 소나기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