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1
저녁시간 집안일을 하다 말고 하늘을 보았다.
붉게 물든 저녁노을~밖으로 나오게 만든날~
노을지는 태양의 빛깔이 가슴뭉클하게 한다.
폰을 들고 좀더 잘 보이는곳으로 나와 풍경을 담는다.
붉게 물든 노을지는 순간이 이리도 이쁠줄이야
가로등 불빛도 붉은노을도 가슴에 품고 하루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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