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1. 오전~
나홀로 라이딩~
엇그제 승천보 왔다갈때 무척이나 힘들었다....
자전거가 말을 안들어서 겨우 겨우 집에 왔었다.
이제 자전거 그만 타야지 맘먹었다...
아니 비싼걸로 사야지 했다....
그러던 저녁에 아파트에서 방송한다...
동사무소에서 무료점검해준다고.....
그래서 그뒷날 점검 받으러 갔다.
아닌게 아니라 자전거는 새건데 장치를 잘못 잠가버린 바람에......헐~
자전거 재점검하여 다시 찾은 승천보~~잘나간다 ㅋㅋ
점검받기를 잘했다...
가을이 되니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